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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報] 東森戲劇台將於 2/22 播出《18:29》!!


另外,在東森方面的要求下,柳秀永將來台灣進行《18:29》的宣傳~ ^^
看來這次朴善英應該是不會來台灣了... (傷心啊...)

- MILLIE


[韓文版]

류수영, ‘열여덟 스물아홉’ 대만 진출!
[리뷰스타 2006.01.16 19:00:17]



류수영이 대만에 진출할 계획으로 또 한명의 한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바로 류수영 과 박선영이 함께 주연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열여덟 스물아홉’이 대만 ETTV에 방영되기로 결정된 것.

겉으론 차갑고 도도해보이지만 여리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강상영 (류수영)은 극중 사고로 인하여 11년의 기억을 잃은 아내 유혜찬(박선영)에게 잃어버린 기억과 사랑을 되찾아 주고자 하는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역할로 등장한다.

이에 그를 취재 나온 대만의 ETTV 기자는 “이 드라마에서 류수영(극중 강상영)은 대만의 여성들이 동경하는 캐릭터로 대장금의 지진희 못지않은 이미지로 대만사회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장금의 지진희는 드라마가 방영된 후 인기를 얻은데 반해, 류수영은 ETTV측의 요청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드라마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에 류수영은 지금까지의 날카롭고 강한 이미지와는 사뭇 달리, 부드럽고 다소 코믹한 모습의 사랑스런 캐릭터로 대만의 신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싶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열여덟 스물아홉’은 코믹하면서도 낭만적인 이야기를 통해 대만 시청자들에게 잃어버린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기회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에 실어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류수영은 KBS 주말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서 열정적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분명히 알고 달려가는 결단력 있는 최운혁역을 맡아 비운의 사랑을 하며 열열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대만에서의 ‘열여덟 스물아홉’ 방송은 오는 2월 22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대만으로의 진출에 더 많은 기대가 모아져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정 기자 / master@reviewstar.net

from: Yaho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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