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善英的朋友李勳和鄭度弘在首爾江南的新沙洞新開了一家叫DOUBLE H MULTI GYM的健身俱樂部,善英特地前來祝賀並參加開幕典禮,據報導說善英是第一個到的,可見我們善英是守時的乖寶寶.^^ 還有少爺也來了! 哈哈! 原來後來必勝還是常常有和師傅見面的...^^



DOUBLE H MULTI GYM的老板: 李勳&鄭度宏



[포토] 박선영, '첫번째로 도착한 내가 의리녀'

[마이데일리 2005.08.04 18:52:16]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탤런트 박선영이 탤런트 이훈과 스턴트맨 정두홍이 손을 잡고 만든 `더블에이치 멀티짐( DOUBLE H MULTI GYM)` 오픈식에 제일 먼저 참석해 우정을 과시했다.

평상시 운동에 관심이 많던 이훈과 정두홍은 함께 손을 잡고 서울 신사동에 스포츠센터를 오픈, 4일 오후 8시 오픈식을 갖는다. 이날 5시 반쯤 행사장에 도착한 박선영은 이훈 정두홍에게 축하인사를 한 후 먼저 자리를 떠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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