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朴宣暎

期待已久的事終於發生了!!昨天(9日)第36集《悲傷啊 再見》的收視率終於衝破30%了!!! ^^ 根據韓國TNS的收視率調查,第36集的首爾地區收視率是32.6%,而全韓國則為32.1%, 現在《悲傷啊 再見》的劇情已經演到舒英家破產,而且敏珠也懷孕的高潮了.本來《悲傷啊 再見》是計劃播50集的,現在KBS決定延長到60集了,真是太好了! 我們可以多看10集的善英,太開心了! *^^* 慶祝一下~

[韓文版]

‘슬픔이여 안녕’ 4개월만에 마의 벽 30% 돌파

[2005-10-10 13:38]

[뉴스엔=문미영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이 방송 4개월 만인 지난 9일 마의 고지인 30%의 시청률을 넘었다.

지난 6월 11일 ‘슬픔이여 안녕’은 18.8%(TNS 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슬픔이여 안녕’은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되며 주말드라마의 왕좌를 차지한 것.

이어 ‘슬픔이여 안녕’은 지난 9일 36회에서 32.1%(TNS 미디어코리아 전국 기?시청률을 기록하며 30%의 시청률을 돌파했다.

최근 ‘슬픔이여 안녕’은 서영(박선영 분)의 집에 불어닥친 갑작스런 불행에 시청자들은 많은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우(김동완 분)와 그 가족을 중심으로 꿋꿋하게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시청자들이 관심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며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근 KBS는 ‘슬픔이여 안녕’을 50회에서 60회로 연장 방송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슬픔이여 안녕’의 상승세가 얼마나 더 이어질 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mymoon@newsen.co.kr

from: http://news.media.daum.net/snews/entertain/broadcast/200510/10/newsen/v104077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