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悲傷啊再見》上週 (11/14 ~ 11/20) 首次榮登全韓國戲劇當週收視率冠軍!!!
YA!!! Dreams come true~~ 大家來開香檳慶祝了!! v^^v

根據韓國TNS收視率調查,本週全國的平均收視率,KBS《悲傷啊再見》以28.9%的收視率小贏SBS《布拉格戀人》的28.6%,榮登全國戲劇當週收視率冠軍!!!《悲傷啊再見》週六(11/19)的全韓國的收視率為27.6%,首爾地區的收視率則是27.8%. 而週日(11/20)的全韓國的收視率是30.2%,首爾地區的收視率則為30.8%. 儘管這週SBS的《布拉格戀人》進入全劇尾聲的最高潮,但最後全國的平均收視率還是沒有《悲傷啊再見》高,有點小可惜說... -_-;;

[韓文版]

'장밋빛인생' 빈자리, '슬픔이여 안녕' 새 강자
2005년 11월 21일 (월) 10:04 스타뉴스

'장밋빛인생'이 빠진 자리에 '슬픔이여 안녕'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가 집계한 주간시청률(11월 14일~20일)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특집 KBS2 스포츠 '국제축구'(국가대표친선경기-대한민국: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31.7%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KBS2 '슬픔이여 안녕'은 28.9%로 2위를 차지, 전주 종방한 KBS2 수목극 '장밋빛인생'을 떠난 자리를 메웠다. 고정 프로그램으로서는 1위인 셈이다.

그밖에는 KBS와 SBS 프로그램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순위표를 메웠다. '슬픔이여 안녕'에 이어 20일 마지막회를 방송한 SBS '프라하의 연인'이 28.6%로 3위를 차지했으며, 4위는 26.5%의 시청률을 보인 KBS2 '별난여자 별난남자'가 차지했다.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KBS2 '개그콘서트'가 19.8%로 7위, KBS2 '스펀지'가 17.5%로 8위에 오른 것에 이어 SBS '순간포착세상에 이런일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가 17.1%의 동률로 공동 9위에 오르는 등 두 방송사가 번갈아가며 순위를 매김했다.

반면 MBC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MBC의 대표적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혀온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15.8%로 15위, '꼭 한번 만나고 싶다'가 15.0%로 20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20위권에 얼굴을 내밀었다.

<자료제공=TNS미디어코리아/전국 가구시청률 기준>

tekim@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from: http://news.media.daum.net/snews/entertain/broadcast/200511/21/starnews/v10854161.html

 【註】:表格上的全國平均收視率No.1是足球賽轉播.

arrow
arrow
    全站熱搜

    ParkSunYoung 發表在 痞客邦 留言(2)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