根據韓國TNS的收視率調查,上週六(12/17)《悲傷啊再見》第55集的全韓國收視率為32.2%,首爾地區的收視率則是32.5%.昨天(12/18)第56集的全國收視率為33.2%,首爾地區的收視率則是33%. 上週《悲傷啊再見》以平均32.7%的收視率連續4週登上全韓國戲劇收視率冠軍寶座!! ^^

P.S. 無字幕的第55、56集,還有最新的NG已經上傳到box裡了喔~


[韓文版]


‘슬픔이여 안녕’ 불치병 논란!! 시청률 1위 계속 유지 할 수 있을까?
[리뷰스타 2005.12.19 12:20:23]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지 않으며 주말 드라마의 힘을 과시하고 있는 KBS주말연속극 ‘슬픔이여 안녕’이 혜선(이혜숙)의 췌장암 선고로 논란이 일고 있다.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 때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하는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은 방송 전부터 가수 출신 김동완의 본격적인 드라마 출연과 오연수의 결혼 후 주말 연속극 출연, 그리고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를 하는 박선영 등 여러 가지 뉴스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었다.

지난 18일, TNS미디어 시청률 조사기관에 따르면 ‘슬픔이여 안녕’은 ‘전국 시청률 33.2%, 수도권 시청률 33%’를 차지하며 일일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새 출발하는 김동완은 섬세하면서도 여러 가지 의미를 품고 있는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제 가수 김동완이 아닌 연기자 김동완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것이 대부분의 평. ‘오 필승 봉순영’에서 개성 있는 역할을 잘 소화해 낸 박선영 역시 탄탄하고 다양한 색깔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정우의 생모 혜선(이혜숙)의 췌장암 선고로 ‘또 불치병이냐’와 같은 억지스러운 스토리 전개에 관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나오는 가운데 ‘슬픔이여 안녕’의 이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최혜숙, 최란, 오연수, 이종원 등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신세대 배우들의 호연 속에 시청률 1위를 계속하고 있는 ‘슬픔이여 안녕’이 진부한 불치병 스토리로 막을 내릴지, 아니면 제목처럼 슬픔이여, 안녕하고 참신하며 포근한 가족애로 가슴에 평생 남을 따뜻한 드라마로 막을 내릴지 이 후 행보를 기대해 본다.사진출처: KBS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from: Yahoo! Korea



'슬픔이여 안녕' 4주연속 주간 시청률 1위
2005년 12월 19일 (월) 15:00 ETN





[동영상 참조]

KBS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이 4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가 집계한 주간시청률표에 따르면 '슬픔이여 안녕'은 32.7%로 주간 시청률 1위에 올랐는데요.

이로써 4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를 장식한 '슬픔이여 안녕'은 '장밋빛인생' 종영 이후 줄곧 드라마 부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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