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完傷心的消息,來點開心的新聞吧...朴善英已經決定她下一個作品了哦~ ^^

朴善英明年春天將接拍SBS的新片,片名是'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 《她對我來說太完美了》 ("She Is Too Perfect For Me"),編劇是尹英美,導演則是鄭泰柳PD.據說SBS的《她對我來說太完美了》是韓國版的《101次求婚》,男主角SBS是找李文植(이문식)來演,還真的長得有點抱歉... ^^;;

朴善英在新劇中的角色類似《必勝!奉順英》裡的盧郁婷,是個完美女人.新劇預訂在明年4月14日上檔,所以我們之後要等好幾個月才能看到朴善英的新片了...也好,讓善英休息一下吧~ 從《必勝!奉順英》、《18:29》到《悲傷啊再見》,朴善英已經連續工作了一年多了,是該好好休息一下~ ^^ 期待善英的新劇~ 雖然還要等4個多月... ^^;;

之前大陸方面也找了崔智友和孫興來演過《101次求婚》.日本版和大陸版的《101次求婚》我都看過,我覺得還是日本版的好看點...雖然崔智友在裡面的演技還是很棒,但是劇本和部分演員的演技不夠好,很可惜...期待朴善英演的韓國版《101次求婚》,希望韓國版的劇本能有所突破,有新的創意~ *^^*

- MILLIE


SBS 《對於我 完美的她》- 演員陣容:

        

 朴善英 박선영  飾 韓秀貞

 李文植 이문식 飾 朴達在

 洪秀雅 홍수아 飾 韓金貞
(秀貞妹妹)

 孫昌義 송창의 飾 玄俊




男主角 個人資料

姓名: 李文植 (이문식)
生日: 1967年 11月 13日
學歷: 漢陽大學
電影作品: 戰鬥的技術 (2006)、人民公敵2 (2005)、麻婆島 (2005)、達摩,到首爾 (2004)、
               犯罪的重構 (2004)、Who's Got the Tape (2004)、The Spy (1999)
電視作品: 茶母 (MBC)







[韓文版]

박선영,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 주연 발탁
2005년 12월 23일 (금) 14:00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박선영이 S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하늘이시여' 후속으로 내년 4월14일 첫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가제ㆍ극본 윤영미ㆍ연출 장태유)에서 방송국 아나운서 한수정 역을 맡아 대표적인 희극배우 이문식과 호흡을 맞춘다.

SBS 장태유PD는 23일 "이문식의 상대 배역인 여주인공 한수정 역에 박선영을 캐스팅했다"며 "오늘 오후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영이 연기할 한수정은 29세의 SBC 방송국 5년차의 매력적인 아나운서로, 명문여대 출신에 영어와 일어가 능통하며 섹시한 매력과 함께 지적이고 추진력있는 '완벽녀' 캐릭터로, 첫사랑을 잃은 아픈 상처를 딛고 박달재와 '어울리지 않는' 사랑을 만들어간다.

장태유PD는 "박선영의 안정적이고 폭넓은 연기력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며 "'오 필승 봉순영'에서 보여준 냉정함 속에 따뜻함을 간직한 캐릭터가 이 역할과 가장 비슷하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2004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박선영은 '열여덟 스물아홉'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했으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슬픔이여 안녕'을 통해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박선영의 상대역으로는 이문식이 순진하고 착하지만 보잘것 없는 조건을 가진 '소심남' 박달재를 연기하며, 내년 2월말에서 3월초 사이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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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um



박선영 ‘완벽한 여자’ 컴백
[스포츠투데이] 2005-12-23 12:09



‘박선영의 101번째 프러포즈!’

연기파 탤런트 박선영(29)이 새해 봄 시청자들에게 순수한 사랑의 프러포즈를 한다.

박선영은 내년 4월 방송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가제·극본 윤영미·연출 장태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인기극 ‘하늘이시여’의 후속작인 이 작품은 외모와 학벌·집안 등이 보잘것없는 38세의 순정파 노총각 달재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녀 수정을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드라마.

지난 1991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를 각색한 이 드라마에서 박선영은 완벽녀 수정 역을 맡아 ‘공공의 적’ ‘마파도’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 이문식과 호흡을 맞춘다. 이문식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맞선만 봤다하면 퇴짜를 맞는 소심남 달재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을 꿰찼다.

특히 ‘101번째 프러포즈’는 김희애·문성근이 주연한 영화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최지우가 주연을 맡은 한·중·일 합작드라마로 리메이크돼 국내 시청자에게 소개된 바 있다. ‘내사랑 토람이’의 윤영미 작가가 극본을,‘불량주부’를 연출한 장태유 PD가 손을 잡고 만드는 ‘내겐…’은 ‘101번째 프러포즈’의 원작과 달리 배경이 방송사로 바뀌어 박선영은 아나운서로,이문식은 세트맨으로 출연한다. 기존 드라마들이 방송사의 화려한 직업들을 다룬 데 반해 이번에는 세트맨,FD,보조작가 등 화려함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업군을 대거 등장시켜 애환을 그려낸다.

한편 ‘왕의 여자’ 이후 2년여 만에 SBS로 복귀하는 박선영은 31일 종영하는 KBS 2TV ‘슬픔이여 안녕’에 이어 내년 3월께 ‘내겐…’의 첫 촬영에 들어간다.

/이현아 lalala@stoo.com

from: Paran



홍수아, '무대뽀걸' 변신
SBS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 박선영 동생역 캐스팅
[스타뉴스 2006.01.25 09:35:4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신예스타 홍수아가 드라마에서 인터넷 용어를 즐겨 사용하는 '무대뽀걸'로 출연한다.

홍수아 는 SBS 새 주말미니시리즈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가제ㆍ극본 윤영미ㆍ연출 장태유)에서 외모와 성격 모두 완벽한 여주인공 한수정의 동생 한금정 역으로 출연해, 즉흥적인 성격과 거침없는 행동으로 주변을 유쾌하게 만드는 방송국 막내 작가를 연기한다.

SBS 장태유 PD는 "한금정은 발랄하고 좌충우돌 문제를 일으켜 눈총을 받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며 "'논스톱5' 등 홍수아가 갖고있는 톡톡 튀는 신세대의 이미지가 역할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는 1991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인기드라마 '불량주부'를 만든 장태유 PD의 연출로 4월초 '하늘이시여'에 뒤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박선영이 매사에 완벽한 방송국 아나운서 한수정 역으로 출연하고 이 작품을 통해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이문식이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심남' 박달재 역을 맡았으며, '웨딩' '맨발의 청춘'에 출연했던 신예 송창의가 이들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예능 프로그램 PD 현준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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