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朴宣暎

朴善英在1月4日播出的KBS綜藝節目《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中,稱讚金烔完的演技出色,以後很有可能會成為一位有名的演員.採訪中,她還說:"金烔完很善良,人也很真誠直率,是個讓人常常覺得像真正演員的萬能藝人.雖然現在已經做的很好了,但是希望他以後更加努力,成為有更大發展的名演員之一."

我們善英總是不吝嗇地稱讚他人...善英,妳的演技也很讚喔~ ^^

P.S. 這集的《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已經上傳到box裡了,裡面還有《悲傷啊再見》的拍攝花絮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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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版]

박선영 “안녕 김동완! 배우로서 더 유명해지길”
2006년 1월 4일 (수) 10:50 뉴스엔

[뉴스엔 박미애 기자]

탤런트 박선영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김동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선영은 4일 KBS 2TV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연출 장현석)에서 김동완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이어 박선영은 “김동완은 아주 착하고 사람이 진솔하다. 정말 배우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지금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 배우로서 더 발전하고 유명한 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원과 오연수도 김동완에 대해 “젊은 친군데도 매너있고 항상 열심히 하는 자세가 보기 좋다” “큰 배우가 될 수 있는 가능성 높은 연기자”라며 김동완을 높이 평가했다.

김동완은 1일 종영된 KBS 2TV 주말연속극 ‘슬픔이여 안녕’에서 출생의 비밀을 안고 자랐지만 밝고 건강한 한정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동완은 구랍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05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미애 orialdo@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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