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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圍今年KBS演技大賞Netizen Award的男、女演員各有25位,競爭十分激烈,最後要在眾家演員中脫穎而出,還真不是一件容易的事情啊...這個Netizen Award有點類似像是我們的"觀眾票選最受歡迎男、女演員獎"或是"人氣獎"~ 朴善英也是入圍的其中一個,恭喜善英!!! ^^ 目前善英在Netizen女演員的票數位居第三,可見我們善英在韓國可是很受歡迎的喲~ 呵呵~ ^^ 大家趕緊去KBS投票,支持朴善英吧!!

Netizen Award - 女演員入圍名單:

         

 김성령 (金成玲)
[걱정하지마]
[別擔心]

 이영은 (李英恩)
[걱정하지마]
[別擔心]

 김효진 (金孝真)
[그녀가 돌아왔다]
[她回來了]

 김민선 (金玟善)
[러브홀릭]
[愛情中毒]

 홍은희 (洪恩熙)
[바람꽃]
[白蘭花]

         

 조은숙 (趙恩淑)
[바람꽃
/장밋빛 인생]
[白蘭花/玫瑰色人生]

 김성은 (金成恩)
[별난여자 별난남자
/바람꽃]
[奇男異女/白蘭花]

 김아중 (金亞中)
[별난여자 별난남자
/해신]
[奇男異女/海神]

 소이현 (蘇怡賢)
[부 활]
[復活]

 한지민 (韓智敏)
[부 활]
[復活]

         

 김희애 (金喜愛)
[부모님 전상서]
[說不出的愛]

 송선미 (宋善美)
[부모님 전상서]
[說不出的愛]

 박선영 (朴善英)
[슬픔이여 안녕
/열여덟 스물아홉]
[18:29/悲傷啊再見]

 오연수 (吳妍秀)
[슬픔이여 안녕]
 [悲傷啊再見]

 이보영 (李寶英)
[어여쁜 당신]
[美麗的你]

         

 명세빈 (明世彬)
[웨 딩]
[結婚]

 장나라 (張娜拉)
[웨 딩]
[結婚]

 김사랑 (金思朗)
[이 죽일놈의 사랑]
[這該死的愛]

 신민아 (申敏兒)
[이 죽일놈의 사랑]
[這該死的愛]

 이태란 (李泰蘭)
[장밋빛 인생]
[玫瑰色人生]

         

 최진실 (崔真實)
[장밋빛 인생]
[玫瑰色人生]

 한채영 (韓彩英)
[쾌걸춘향]
[豪傑春香]

 수 애 (秀愛)
[해 신]
[海神]

 채시라 (蔡時娜)
[해 신]
[海神]

 채정안 (蔡珍安)
[해 신]
[海神]


Netizen Award 投票網址:
http://www.kbs.co.kr/drama/2005award/netizen/index.html

Netizen Award 最新結果:
http://www.kbs.co.kr/drama/2005award/netizen/netizen_result_2005.html



[韓文版]

KBS 연기대상의 네티즌상은?
[뉴스엔 국지윤 기자 2005년 12월 15일 (목) 09:10]



올해 KBS 드라마를 빛냈던 연기자는 누가 있을까?

KBS가 연말을 맞아 해마다 진행해온 KBS 연기대상이 올해는 최수종, 김아중의 사회로 12월31일 열린다.

이번 연기대상 시상에는 기존의 수상 내역에다가 네티즌들에 의한 투표로 진행되는 네티즌상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상의 후보는 지난 1년간 KBS 드라마를 통해 좋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들로 선정됐으며 이들 중 네티즌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은 후보에게 상이 돌아간다.

특히 기존의 수상후보가 단 몇 명으로 이루어진 것에 비해 이번 네티즌상의 후보에는 다양한 드라마의 많은 배우들이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15일 오전 9시 현재 KBS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고 있는 남자후보는 ‘이 죽일놈의 사랑’의 정지훈(24.95%)이며 여자 후보는 ‘장밋빛 인생’의 최진실 (20.53%)이다.

이 밖에도 남자 후보 중에는 ‘슬픔이여 안녕’의 김동완이 17.01%로 2위를,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이 14.60%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여자 배우들 역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 죽일놈의 사랑’에 신민아가 16.24%로 2위를, ‘슬픔이여 안녕’과 ‘열여덟 스물아홉’에 출연했던 박선영이 14.04%로 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한편 KBS는 네티즌상 이외에도 베스트 커플상과 드라마 TOP 10 선정 등의 다양한 시상 내역을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투표 및 후보 확인은 KB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지윤 piu00@newsen.co.kr

from: Daum



비-최진실, KBS연기대상 네티즌상 1위 질주중
[스타뉴스 2005.12.18 08:42:31]



정지훈(비)과 최진실이 오는 31일 열리는 2005 KBS연기대상에서 네티즌이 뽑는 남녀연기상 1위를 달리고 있다. KBS가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KBS 드라마를 빛낸 최고의 연기자는?'이라는 타이틀로 실시중인 이번 네티즌상은 이름 그대로 네티즌이 직접 뽑는 연기자상. 31일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네티즌상이 주어진다. 18일 오전 8시20분 현재 남자 후보 중에서는 '이 죽일 놈의 사랑'의 정지훈이 1만2054표(22.8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슬픔이여 안녕'의 김동완이 8845표(16.75%)로 2위,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이 7715표(14.61%)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부활'과 '쾌걸 춘향'의 엄태웅은 6571표(12.44%), '장밋빛인생'의 손현주는 3179표(6.02%)를 얻고 있다. 여자 후보 중에서는 '장밋빛인생'의 최진실이 1만2518표(23.72%)로 2위와 큰 표 차이로 1위를 질주 중이다. '슬픔이여 안녕' '열여덟 스물아홉'의 박선영은 7370표(13.96%)로 2위, '이 죽일 놈의 사랑'의 신민아는 7312표(13.85%)로 3위. 박선영과 신민아는 불과 58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쾌걸춘향'의 한채영은 3824표(7.25%)로 4위를 기록 중이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from: Yahoo! Korea



방송3사 연기대상 '별중의 별' 누굴까
[채널포커스] 김선아·최진실 등 '우먼파워' 대세… '무더기 공동수상' 재연 의미퇴색 우려

 

 지상파 방송 3사인 KBS, MBC, SBS의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올해도 무더기 공동 수상의 ‘추태’가 재연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은 각 방송사들이 올 한해 방송된 드라마들을 총 결산하고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연기자들에게 상을 주는 의미 있는 자리. 그러나 각 방송사들은 그동안 공동 수상자들을 쏟아내 의미를 퇴색시키는 모습을 되풀이 했다.

시상식은 성대하고 화려해야 하는 만큼 한명이라도 더 많은 연기자를 참석시켜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상을 받지 못하는 연기자들은 자신이 들러리에 그치는 게 싫어 시상식장에 나오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동 수상을 양산할 수 밖에 없다고 방송사들은 해명한다. 또 상을 통해 연기자와 우호적인 관계를 다져 놔야 향후 캐스팅을 논의할 때 수월하다는 게 드라마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지난해 방송3사의 연기대상 시상식 결과를 되짚어 보면 공동 수상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 수 있다. KBS는 대부분 부문에서 2명 이상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우수여자연기자 부문에선 유호정 채시라 송혜교 3명이 공동 수상, 최우수라는 의미를 퇴색시켰다.

게다가 수상 대상자가 너무 많은 탓에 ‘불멸의 이순신’, ‘해신’, ‘부모님전상서’ 등을 2006년으로 넘겨 올해 역시 무더기 공동 수상의 가능성을 남겨 놓고 있다. MBC 역시 남녀 최우수상과 우수상, 신인상 등의 부문에서 2명에게 시상을 했다. SBS는 대상을 공동 수상으로 결정했으며 뉴스타상에는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각 방송사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판도는 KBS의 경우 ‘맹순이’ 최진실과 ‘이순신’ 김명민의 경쟁에 ‘해신’의 최수종과 ‘부모님전상서’의 김희애가 도전하는 형국이다.

MBC는 단연 돋보이는 ‘삼순이’ 김선아와 ‘금순이’ 한혜진의 맞대결이라 수상자 예측이 비교적 용이하다. SBS는 ‘대박’ 드라마는 없지만 ‘봄날’, ‘프라하의 연인’, ‘토지’ 등 고만고만한 인기 드라마가 많아 섣불리 대상 수상자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 함께 올해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드라마가 많았고 각 드라마에는 스타급 연기자도 많았다. KBS는 최수종, 송일국, 채시라, 수애 등이 출연한 ‘해신’과 김동완, 박선영 등이 주연을 맡은 ‘슬픔이여 안녕’, 정준, 김아중, 고주원 등의 ‘별난 여자 별난 남자’ 등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MBC는 에릭, 오지호, 한가인, 이소연이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끈 ‘신입사원’을 빼놓을 수 없다. SBS 역시 고수, 이다해의 ‘그린 로즈’, 손창민, 신애라의 ‘불량주부’ 등 시청률 20%를 넘은 드라마가 적지 않다.

때문에 이 연기자들을 끌어내 시상식장을 화려하게 꾸미고, 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또 다시 공동 수상을 남발하는 것은 아닌 지 기우를 낳고 있다. 과연 올해 방송 3사는

어떤 결단을 내릴까.

김은구 기자 kingk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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