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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必勝!奉順英》一劇,朴善英紅到泰國去囉!! ^^ 泰國iTV電視台的某位主持人特地飛到韓國去採訪朴善英,在見到朴善英本人後,她說"朴善英,真是太漂亮了!" 呵呵~ 現在朴善英越來越紅,在世界各地都有粉絲,真是替善英感到高興~ 我相信朴善英一定紅遍全亞洲,甚至全世界的!! ^^v

P.S. 因為文章是韓文的,而我只看得懂幾句,其他的只能靠線上翻譯了...翻譯不周,還請見諒...^^;;

- MILLIE


[韓文版]

태국 여성스타 이사리야 "박선영, 너무 예뻐요"

[스타뉴스 2005.12.22 15:09:5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뻐요.”
태국 인기탤런트 이사리야 사이사눈(24)이 탤런트 박선영을 보고 "스워이 막막"(정말 예뻐요)을 연발했다.

태국전문기업 KTCC의 주관으로 태국 iTV 한류관련 특집프로그램 촬영차 22일 오전 한국을 방문한 이사리야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서울 강남의 미용실 라뷰틱코아로 직행, KBS 2TV '슬픔이여 안녕' 촬영을 앞둔 박선영 과 사랑에 대한 '진솔 토크'를 펼쳤다.

한국드라마 마니아로 소문난 이사리야는 KBS 2TV 미니시리즈로 방송됐던 '오 필승 봉순영 '(연출 지영수)을 보고 제작진에게 첫 인터뷰 대상으로 박선영을 요청했다.

'오 필승 봉순영'은 내년 2월초부터 iTV에서 주말아침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으로, 이사리야는 이번 한류 특집 프로그램의 특별MC로 선정되자마자 방송사로부터 테이프를 건네받고 박선영의 드라마속 캐틱터와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이날 진솔토크에서 박선영은 “사랑을 주기보다는 많이 받는 편”이라며 “남자에게 차이면 커다란 대접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대답해 태국 촬영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함께 먹다 남은 음식을 남자친구가 먹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식성 좋은 매니저가 먼저 먹을 것 같다”고 말해 이사리야의 배꼽을 빼놓았다.

이사리야는 타이실크로 만든 핸드백과 쿠션커버를 박선영에게 선물했고, 박선영은 즉석에서 배운 태국어로 "태국 시청자 여러분 '오필승 봉순영'을 사랑해 주세요"라고 말해 태국 스태프의 박수를 받았다.

from: Yahoo! Korea



박선영, "차이면, 비빔밥으로 풀어요"(태국 이사리야와 인터뷰)
[마이데일리 2005.12.22 14:21:03]

탤런트 박선영 이 태국의 인기탤런트 이사리야 사이사눈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에게 차이면 커다란 대접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솔직하게 답변해 눈길을 모았다.

태국전문기업 KTCC의 주관으로 태국 iTV의 한류관련 특집프로그램 촬영차 22일 오전 한국을 방문한 이사리야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서울 강남의 미용실 라뷰틱코아로 직행, KBS 2TV 주말극 `슬픔이여 안녕`의 촬영을 앞둔 박선영과 사랑에 대한 `진솔 토크`를 펼쳤다.

이전 KBS 2TV 미니시리즈로 방송됐던 `오필승 봉순영`(연출 지영수)을 보고 제작진에게 첫 인터뷰 대상으로 박선영을 요청한 이사리야는 박선영을 보자마자 "스워이 막막"(정말 예뻐요)을 연발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사리야는 박선영에게 사랑과 실연을 주제로 질문했으며, 박선영은 "사랑을 주기보다는 많이 받는 편이다"며 "남자에게 차이면 커다란 대접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함께 먹다 남은 음식을 남자친구가 먹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식성 좋은 매니저가 먼저 먹을 것 같다"고 말해 이사리야의 배꼽을 빼놓았다.

한편 `오필승 봉순영`은 내년 2월초부터 태국 iTV에서 주말아침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으로, iTV는 `오필승 봉순영`은 물론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주요무대인 남이섬, 양지리조트와 피닉스파크 등의 스키장을 비롯해 데이트 장소로 즐겨찾는 덕수궁 돌담길, 생동감 넘치는 서울 시내거리 곳곳도 카메라에 담아 특집프로그램으로 내년 밸런타인데이 때 방송한다.

[태국의 인기탤런트 이사리야(오른쪽)가 인터뷰를 마친 뒤 박선영에게 태국 실크로 만든 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제공=KTCC]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from: Yahoo! Korea



태국 탤런트 이사리야 사이사눈, 박선영과 깜짝 인터뷰
[스포츠조선 2005.12.22 15:39:45]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뻐요."
태국의 인기 탤런트 이사리야 사이사눈(24)이 탤런트 박선영을 만나 진솔토크를 펼쳤다.
태국전문기업 KTCC의 주관으로 태국 iTV의 한류관련 특집프로그램 촬영차 22일 오전 한국을 방문한 이사리야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서울강남의 미용실 라뷰틱코아로 직행, KBS 2TV 주말극 '슬픔이여 안녕'의 촬영을 앞둔 박선영과 사랑 등 다양한 테마를 놓고 깜짝 인터뷰를가졌다.
한국드라마 마니아로 소문난 이사리야는 KBS 2TV 미니시리즈로 방송됐던 '오필승 봉순영'(연출 지영수)을 보고 제작진에게 첫 인터뷰 대상으로박선영을 요청.
'오필승 봉순영'은 내년 2월초부터 iTV에서 주말아침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으로 이사리야는 이번 한류특집 프로그램의 특별MC로 선정되자마자방송사로부터 테이프를 건네받고 박선영의 드라마속 캐틱터와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iTV 특집프로그램이 '만약 (태국인)인 당신이 한국의 드라마에서와 같은 사랑에 빠진다면'이란 주제로 방송되는 만큼 이사리야는 박선영에게사랑과 실연에 대해 속사포 질문을 퍼부었다."사랑을 주기보다는 많이 받는 편"이라는 박선영은 "남자에게 차이면 커다란 대접에 비빔밥을 만들어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사리야는 타이실크로 만든 핸드백과 쿠션커버를 박선영에게 선물했고, 박선영은 즉석에서 배운 태국어로"태국 시청자 여러분 '오필승 봉순영'을사랑해 주세요"라며 화답.
iTV는 경기도와 강원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오필승 봉순영'은 물론 '가을동화'와 '겨울연가'의 주요무대인 남이섬, 양지리조트와 피닉스파크등의 스키장을 비롯해 데이트 장소로 즐겨찾는 덕수궁 돌담길, 생동감 넘치는 서울 시내거리 곳곳 등을 카메라에 담아 내년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방송한다.
이사리야는 태국 드라마 '그랙망껀'과 '나우아속 등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태국의 인기 탤런트 중 한 명이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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